㈜SY이노테크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로 최첨단 기술융합을 선도하는 기업

새소식

홈 다음 공지사항 다음 새소식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치매 주·야간보호센터, 코로나19 확산에 '진퇴양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SY이노테크
  • 작성일 :작성일20.03.03
  • 조회수 :3,084
  • 댓글0건

본문

치매환자를 돌보는 주·야간 보호센터가 코로나19 로 인하여 문제가 생겼다.

감염 우려에 휴관을 하고 싶어도 운영 문제 때문에 쉴 수 없는 상황이지만, 정상 운영을 해도 환자나 가족들이 기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주·야간보호센터는 지역사회 내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치매노인들을 대상으로 낮시간이나 야간에 돌봄과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정 돌봄을 하는 환자가족이 직장을 다니거나 일정 시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해 주기 때문에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창궐하면서 주·야간보호센터 운영에도 문제가 생기고 있다.

​현재 복지관이나 지역사회의 각종 사회복지시설들은 정부 휴관 조치에 따라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는 지역에 위치한 센터에서는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정도로 휴원을 하는 환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들의 경우 센터 휴관에 돌봄의 고통이 가중됐다는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센터가 갑작스레 휴관을 하게 되면, 가족들이 전적으로 돌봄을 담당하게 돼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낮 시간동안 일을 해야 하는 경우 갑작스레 긴급돌봄을 신청하거나 휴가를 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현재 정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주·야간보호센터에 대해 별도 지원은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센터 운영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 디멘시아뉴스(DementiaNews) ㅣ 네이버 뉴스 검색